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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울음 원인 총정리, 이것만 알면 밤에 안 울수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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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처음 집으로 온날 설렘도 잠시, "계속 울기만 해서 혹시 어디 아픈건 아닌가 걱정되시죠?"

 

갑자기 시작된 아이의 자지러지는 울음소리에 당황해서 같이 울고 싶었던 경험들이 다들 있을 실겁니다.
 

신생아 우는이유

 

도대체 왜 우는 걸까?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걸까? 라는 자책감들이 들 수도 있습니다.

 

대표적으로 많이 헷갈리는 증상이 '배앓이'인데, 아래 글에서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

 

신생아 배앓이 언제까지 갈까?

 

 

하지만, 이런 걱정과 무관하게 신생아의 울음소리는 이유가 있습니다.

신생아들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유일한 언어인 울음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.
 

 

 

 
아이가 15분 넘게 지속적으로 울는 원인과 해결책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.
 

영아 산통 및 배에 찬 가스

신생아는 소화기관이 미성숙하기 때문에 수유 중에 공기를 마시거나 소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면 극심한
통증을 느낍니다.

특징은 배가 빵빵하고 단단해지고 다리를 배 쪽으로 구부리면서 울는데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힘을 주는
느낌입니다.
 
해결방법은 수유 후 반드시 15분 이상 트림을 시켜주시고, 아이가 소화를 잘 못 시키는 아이인 것 같은 느낌인 경우
최소 30분 정도는 소화를 시켜주시기 바랍니다.
 
만약 이미 아이가 힘들어하는 느낌이 들면 '하늘자전거' 자세나 배 마사지를 통해 가스를 배출할 수 있도록
도와야 합니다.
 

배앓이


가스와 비슷한 것 같지만, 배앓이는 특정시간대에 이유 없이 발작적으로 우는 현상입니다.

매일 비슷한 시간에 시작되어 아무리 달래도 멈추지 않고 2~3시간 정도 지속되는 경우에 따듯한 수건으로
배를 찜질해 주거나 아기를 엎드린 자세헤어 안아주는 방법이 좋습니다.
 
예를 들면 부모 배 위에 아이를 눕히는 자세와 같은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
배앓이가 있는 신생아라는 느낌이 드시면, 수유 중 공기흡입을 최소화하는 것도 필요합니다.
 

졸림과 수면부족

신생아는 자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졸리면 잘 수 있는 어른과는 다릅니다.

또한 아기가 너무 졸리면 오히려 뇌가 각성 상태가 되어 자는 법을 더 잊어버리고 짜증을 낼 수 있습니다.
 
이를 흔히 잠투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.
 
눈을 비비거나 하품을 하면서 눈이 풀린 채 계속 울는 경우가 아이가 졸리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.

때로는 눈두덩이, 눈꺼풀 쪽이 빨개지는 현상도 졸린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아이가 졸음 신호를 보내는 경우, 주변 환경을 어둡고 조용하게 만들어 준 후 백색 소음을 들려주거나

속싸개로 몸을 안정감 있게 감싸 주는 등, 수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.
 

배고픔


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배고픔입니다.
신생아는 위 용량이 매우 작아 금방 배가 고플 수 있습니다.
 
입 주변에 손을 대면 고개를 돌리면서 빨려고 하는 현상이나, 쩝쩝 거리는 등의 모습을 보이면
배가 고프다는 신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 
이런 경우, 수유 간격을 체크하신 후 아기의 배고픔 신호에 맞춰 수유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 

환경적인 불편함

기저귀가 불편하거나 실내 온도가 너무 높거나 건조함이 있는 등 아기한테 맞지 않은 환경의 경우,
신생아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.
 
이에 칭얼거리는 듯한 울음이 시작되고, 몸을 비틀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,  아기의 환경이 어떤지 한번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.
 
실내온도는 22~24동 , 습도는 50~60%를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.
 
아기들은 일반 성인들보다 열이 많기 때문에, 조금 시원한 환경에 있는 것이 태열 방지나 숙면에도 좋습니다.
 

 

 
아기가 울기 시작하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.
아기가 갑자기 너무 울는 것 같을 때 감정적으로 대하기보다는 기계적으로 생각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.
 
아기가 배고픈지?
기저귀가 불편한지?
배가 고픈지?
소화가 안 되는지?
자는 환경이 불편한 건지?
 
저도 처음에 아기가 이유 없이 울 때마다 자기 비관을 많이 했는데나중에 알고 보니 소화가 잘 안 돼서 울는 경우가 빈번하였는데

그 부분을 체크하지 못했던 것이었어요.
 
수유 후 충분히 트림을 시키고 배마사지를 해주니깐, 안정감이 생겨서 울음도 줄었습니다.
 
이렇게 제일 좋은 건 아이의 상태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 
세상에 이유 없는 울음은 없습니다.
단지 아기의 언어를 번역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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